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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으로 새해 여는 이재용

이재용(46·사진) 삼성전자 부회장이 새해 첫 화두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IoT)’을 던진다. 삼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내년 1월 24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에서 세계 최대 네트워크 통신기업인 시스코의 존 체임버스(66) 회장과 단독회의를 갖는다. 핵심의제는 ‘사물인터넷 관련 기술 및 사업협력’으로 내년도 삼성전자의 무게중심이 사물인터넷에 실릴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시스코 회장과 1월 회동

 삼성 고위 관계자는 4일 “이번 만남은 모바일과 네트워크·가전기기 등 전방위에 걸처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시너지가 날 만한 사업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자기기와 도시 인프라를 네트워크로 묶는 데 시스코의 네트워크 기술과 아이디어, 삼성전자의 모바일 기기가 ‘윈윈’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와 시스코는 지난 2월 10년 동안 특허를 공유하기로 하는 등 시장 공략을 위한 ‘포석’을 다져 왔다. 이번 회의에선 이 ‘기본 내용’이 구체적인 사업협력으로 발전될 전망이다.



이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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