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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공격은 수비'…예술이 된 명품 수비 '동부산성'

[앵커]

농구의 꽃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덩크슛이나 3점슛 같은 공격이 먼저 떠오르시죠. 그런데 이기게만 해준다면 수비도 꽃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보실 프로농구 3위 동부처럼 말이죠.

김진일 기자입니다.

[기자]

잘 막으면 지지 않지만 이기려면 잘 넣어야 하는데요, 지금 보신 동부, 잘 막아서 이긴 팀입니다.

철벽수비 덕분에 별명까지 동부산성이 됐습니다.

[경기 중계 : 지금은 3초룰 위반, 공격자 3초룰 위반으로 원주동부의 골이 선언됩니다.]

[경기 중계 : 이번에도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요, 전태풍이 넘어졌습니다. 샷클락 바이얼레이션.]

지난 시즌 최하위 동부, 공격력은 올 시즌에도 10개 팀 중 최하위입니다.

하지만 성적은 3위인데, 비결은 강력한 수비입니다.

최소 실점 1위, 최소 리바운드 허용 1위, 최소 3점슛 허용 1위, 상대의 공격의지를 무력화하는 겁니다.

[윤호영/동부 : 수비 연습을 항상 1시간 넘게 저희끼리 호흡을 맞춰보고 그걸 6개월 넘게 맞췄어요.]

화려한 공격보다는 탄탄한 수비로 농구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동부산성, 하지만 수비 중심 경기는 재미없다는 농구팬들의 생각도 바꿀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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