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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업무 놔두고 골프친 공무원…대기발령 조치

세월호 참사에 따른 지원 업무를 해야 할 시간에 골프를 친 간부 공무원이 중징계를 받게 됐다.



경기도 안산시는 업무 시간에 골프를 친 시청 과장 S씨를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3일 밝혔다. 시 감사실 조사 결과 S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9시부터 친구 등과 안산 대부도에 있는 I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뒤 오후 1시50분쯤 복귀했다. S씨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안산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 지원 업무를 수행하도록 돼 있었다. S씨가 없는 동안 6급 팀장급 직원이 업무를 대신 본 것으로 확인됐다.



안산시는 S씨를 중징계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S씨에 대해 소명을 요구한 상태다.



안산=임명수 기자 lm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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