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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 동갑내기 죠앤과 하늘…'같이 뜨고 같이 졌다' 네티즌 안타까움에 애도





가수 죠앤(본명 이연지)이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해 충격을 안긴 가운데 故 하늘(김하늘·2013년 사망)과의 각별했던 우정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죠앤과 동갑내기인 하늘은 지난해 10월, 뇌종양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죠앤과 하늘과 예전 가수로 활동할 당시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하늘은 죠앤이 활동할 당시 ‘웃기네’라는 곡으로 10대 여가수 열풍을 가져왔다. 또 당시 죠앤은 뛰어나 안무와 가창력으로 '제2의 보아'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비슷한 시기에 데뷔해 절친하게 지냈던 두 사람이 20대 중반이라는 어린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한편, 죠앤은 추수감사절 전날인 지난달 26일(미국시간)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져있다 지난 2일 숨을 거뒀다. 죠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세리토스 카운티에 거주해 왔다. 죠앤은 한국에서 지난 2001년 작곡가 김형석에게 발탁돼 ‘햇살 좋은 날’이란 노래로 데뷔한 바 있다. 당시 13세였던 죠앤은 순수하고 깜찍한 이미지로 ‘제2의 보아’라고 불렸다.



죠앤은 2002년 SBS 시트콤 ‘오렌지’에 출연한 뒤 집안 사정으로 가수 활동을 포기하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죠앤은 이후 2012년 Mnet ‘슈퍼스타K4’에 출연해 뒤늦게 가수의 꿈을 다시 펴보려 했지만 탈락한 후 지난 6월부터 미국 물류 회사 회계 부서에서 일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죠앤’ ‘하늘’ [사진 죠앤 싸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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