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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김상률 교육문화수석, 어물쩍 넘어갈거면 당장 사퇴"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은 3일 과거 저서에서 북핵을 옹호하는 의견을 밝혀 논란을 일으킨 김상률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을 향해 “공식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국민께 소상히 설명하지 않으면 당장 사퇴하라”고 말했다.



심 의원은 이날 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김 수석이 북핵을 옹호하고 미국 9ㆍ11 테러에 대한 음모론적 시각을 서술한 것은 반미·친북·좌파적 시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교육문화수석이 어떤 자리냐. 대한민국의 가장 핵심적 위치에서 교육·문화·체육을 다루며 국민의 가치관에 큰 영향을 끼치는 자리”라며 “그런데도 김 수석은 ‘한반도 비핵화나 한미관계에 대한 신념이 확고하다’는 말 한마디로 어물쩍 넘어가려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 수석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자기 생각이 왜 어떻게 바뀐 것인지 소상히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달 말에는 새누리당 김종훈·이노근·하태경 의원이 기자회견을 통해 김 수석의 사퇴를 촉구했다.



천권필 기자 feeli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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