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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 공식입장 공개…"법과 양심 앞에 진실된 내용만"





 

가수 길건(35)이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이하 ‘소울샵’)과 갈등에 대해 공식입장을 공개했다.



길건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랜만에 이러한 소식을 전해드려 안타깝다. 소속사가 먼저 보낸 내용증명에 대한 답변을 발송한 상태다”며 “그동안 소울샵으로 인해 힘들고 억울했던 부분이 적지 않았다. 법과 양심 앞에 진실된 내용을 말씀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소울샵의 행보에 따라 향후 세부적인 내용 알리겠다. 힘들고 억울한 시간이 지나면 여러분 앞에 다시 예전의 밝고 씩씩한 길건의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정말 고맙습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길건은 “소울샵에 소속된 1년 4개월 동안 음반을 내주지 않았고 스케줄도 없었다. 길건이 전속 계약 해지를 원하는 것을 안 소속사가 먼저 계약금의 2배 등을 지급하고 나가라는 내용증명을 보내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25일 소울샵의 소속 가수 메건리(19)가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며 대표이사이자 가수 김태우의 아내인 김애리 이사에게 모욕적인 언어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애리 이사는 1일 한 매체를 통해 “명예훼손일 뿐만 아니라 앞으로 모든 일은 내가 아닌 변호사가 나서 처리할 예정이다”라고 공식입장을 표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길건 공식입장’ [사진 길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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