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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의 효능, "연말에 먹기 딱이네"







홍합의 효능이 화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달 22일 겨울이 제철인 수산물 굴, 홍합, 피조개, 바지락 등은 영양학적으로 뛰어난 음식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겨울철 패류는 감칠맛을 내는 글루타민산 등의 아미노산과 무기질, 글리코겐뿐만 아니라 타우린, 아연, 철, 각종 비타민이 다량으로 함유돼 있다. 식품 안전과에 따르면 패류는 간의 해독작용을 활성화시켜 피로회복을 촉진시키며 당뇨병 예방 등의 작용을 하는 함황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돼 있다.



특히 홍합은 세포의 구성성분인 핵산이 조개류 중에서 가장 많고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 수험생에겐 자양강장제, 성인병 예방과 숙취 해소에 큰 효능이 있다.



홍합의 핵산과 타우린 성분은 손상된 간을 보호해주는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또 홍합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두뇌 활동과 관절에 좋다.



최근에는 홍합의 효능으로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움직임이 적어 살이 많이 찔 수 있는 추운 겨울을 맞아 홍합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홍합은 여름철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5~9월에 채취한 홍합에는 ‘삭시토닌’이라는 독소가 들어가는데, 이는 마비, 언어장애, 입마름을 일으킨다.



온라인 중앙일보

‘홍합의 효능’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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