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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우회도로, 신북읍 발산~용산리 구간 개통

강원도 춘천시 국도 대체 우회도로 중 신북읍 발산~용산리 구간이 2일 오후 개통됐다. 이로써 수도권 관광객과 춘천시 동남부권역 시민은 춘천 도심을 지나지 않고 화천군 등을 오갈 수 있게 됐다. 이 구간은 2005년 12월 공사를 시작해 1155억원을 들여 9년 만에 준공됐다. 길이 7.6㎞, 왕복 4차로의 이 구간에는 다리 14개와 2개의 교차로가 설치됐다.



 이 구간이 개통됨으로써 국도 5호선과 56호선의 운행 거리는 12.5㎞에서 4.9㎞로 단축됐다. 운행 시간도 22분에서 6분으로 크게 줄었다. 이 구간 개통으로 국도 5호선과 56호선을 이용하는 차량이 춘천 도심을 우회할 수 있어 시내 교통혼잡도 덜 수 있게 됐다.



  원주지방국토청은 “교통 편의는 물론 지역 교류와 관광자원 개발 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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