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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모바일 매너 캠페인 다시한번"

삼성그룹이 이달 1일부터 전사적인 ‘모바일 매너 캠페인’에 돌입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다룰 때 필요한 구체적인 상황별 사용 지침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가령 ‘중요한 미팅 때 습관처럼 휴대폰을 확인하는 건 무례가 될 수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전화를 받아야 할 경우엔 외부로 나가 최대한 간단히 통화합니다’ 같은 내용이다.



이재용 부회장, 특별지침 내려
그룹 차원서 음주 악습 근절 나서

 삼성 관계자는 2일 “사내 방송에서 1분30초 분량의 (모바일 매너) 캠페인 영상을 만들어 4주간 반복 방영하기로 했다”며 “사옥 엘리베이터에 설치된 화면을 통해서도 영상을 내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모바일 예절을 안내하는 포스터까지 제작·게시할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은 이재용(사진) 삼성전자 부회장의 특별 지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관계자는 “잘못된 모바일 매너가 업무의 집중도와 효율을 떨어뜨린다는 (이 부회장의) 지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은 또 연말 인사와 조직 개편 시즌을 맞아 음주로 인한 ‘구설수 단속’에 나섰다. 정금용 삼성전자 인사팀장(부사장)은 1일 임원들에게 e-메일을 보내 “음주 강권이나 벌주, 2차까지 이어지는 술자리 등 기본적 금지사항을 지켜 달라”고 강조했다.



이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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