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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IT 장교 양성 … 전역 후 취업문 활짝

공군본부와 아주대 간담회 모습.
요즘 군사학과가 뜨고 있다. 취업과 군복무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서다. 특히 정보통신(IT) 전공 인기가 높다. 군에서 첨단 기술을 익힐 수 있는데다 군 복무 뒤에도 관련 업계에서 응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기 때문이다.



[주목! 이 전공] 국방디지털융합학과

아주대는 2015학년도부터 국방디지털융합학과 신입생을 처음 모집한다. 지난 5월 아주대와 공군본부가 체결한 공군 계약학과다. 계약학과란 교육기관이 국가·지방자치단체·기업의 요청에 따라 운영하는 특정 분야 학과다. 맞춤형 인재를 기르는 교육인 셈이다.



이 학과는 정보통신 전문가 장교를 육성한다. 수업은 정보통신기술과 공군특화기술을 기초부터 응용까지 가르친다. 공군 영관급으로 전역한 전문가와 정보컴퓨터공학과·소프트웨어융합학과 교수가 강의한다. 군부대 탐방과 군정보통신기술 적용사례 체험도 이뤄진다. 전용 실습실은 군 작전·통제실처럼 꾸며 실전감각을 익히도록 했다. 전공역량을 키우기 위해 졸업 기준학점(140학점)도 높였다. 이 학과 구자열 교수는 “수시·정시에서 10명씩 총 20명을 선발한다. 공군에서 전 학기 등록금을 지원하며 4년간 기숙사 입사도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이 학과 졸업 후 공군 정보통신장교로 임관해 7년간 의무 복무하며 복무 뒤엔 방위산업체와 국방 관련 연구소 등에서도 일할 수 있다.



국방디지털융합학과와 연계된 아주대 대학원 NCW학과에서 석·박사 과정도 이수할 수 있다.



박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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