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학부~석박사 과정 전액 지원 ‘KU글로벌리더 장학’신설

건국대의 탄탄한 장학제도는 인재들의 열정과 도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한 해 평균 지급되는 각종 장학금은 380억원(2013년 기준)이고, 학생 1인당 평균 200만원의 혜택을 받았다. 장학금 종류는 외부 장학재단이 주는 장학금을 포함해 125 가지에 이른다.



종류만 125가지, 든든한 장학혜택
한 해 평균 380억원 지원
학생 1인당 평균 200만원꼴 수혜

올해 9월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호반건설 회장)은 건국대에 재학 중인 건축·부동산 분야 전공 학생과 가계 곤란 학생 등 재학생 156명에게 장학금 3억 원을 전달했다.



든든한 재정을 바탕으로 한 건국대의 장학 혜택은 타 학교에 비해 훨씬 높을 뿐 아니라 매년 재학생 장학금 예산을 증액하고 있다. 또 ‘KU 투모로우(Tommorrow) 장학기금’으로 이름 붙인 장학금 모금 캠페인을 통해 외부 장학금 확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계가 어려운 학생은 국가장학금 외에 학교가 별도 장학금을 신설해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가계소득뿐 아니라 금융 부채 등을 감안해 실질 가계 곤란 학생에게도 장학금의 폭을 넓혔다. 또 수능 고득점 합격생들에게 학부 4년간 등록금 전액과 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석박사 과정 등록금 전액 등도 지원하는 ‘KU글로벌리더 장학’을 신설하는 등 파격적 혜택을 부여한다. 인문사회·예체능계열 수능 4개 영역 백분위 합 392점 이상(평균 98점) 학생에게는 4년간 등록금 전액과 4년간 학업장려비 2400만원을 지원할 뿐 아니라 건국대 대학원 석박사과정 등록금 전액까지 지원하는 ‘KU 글로벌리더 장학 1급’을 신설했다. 이 외에도 4년간 기숙사 무료 제공과 해외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선발될 경우 교환학생 장학금으로 500만원을 지원한다.



수능성적 최고득점자 학생에게는 4년간 등록금 전액과 대학원 석박사과정 진학 시 등록금 전액, 학업장려비 2400만원과 4년간 기숙사 무료, 교환학생 장학금 500만원 등을 지원하는 ‘정시 신입 특별장학 상허 1급’과 모집계열별 차순위 고득점자에 따라 장학 혜택을 주는 상허 2~5급 등 정시 신입학장학(6종)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우수 신입생들에게 등록금 전액 장학금 지원이 이뤄지는 장학제도는 ‘상허장학 1~5급, 우수 입학장학 (정시 신입학장학)’과 ‘수시·정시 신입 특별장학’ 등으로 늘어났다.



2014학년도 정시 신입특별 장학생(상허 1급 전체 수석)인 체육교육과 김영준 학생은 “많은 장학 혜택을 받다 보니 어학연수 같이 경제적 부담이 큰 계획을 짜는 데에 수월해졌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어 좋다”면서 “특히 석박사 등록금도 지급되므로 진로를 교사에서 박사학위 취득으로 바꾸게 됐다”고 밝혔다.



배은나 객원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