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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투자·우수교수·국제화 … 글로벌 톱100 도약한다”

노벨상 수상자 등 세계적 석학 4명 교수 초빙 … 연구·교육 경쟁력 높여 건국대는 노벨상 수상자를 비롯, 세계적 권위자들을 ‘석학교수’로 초빙해 연구와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2006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로저 콘버그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기술경영(MOT) 창시자인 윌리엄 밀러 스탠퍼드대 명예교수, 이론물리학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우주 질량의 비밀을 푼 조용민 교수, 줄기세포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한스 쉘러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분자생의학연구소장(왼쪽부터). [사진 건국대학교]


과학자의 한 사람으로 지난 8년간 건국대학교의 성장과 발전에 참여하는 특별한 기회를 누리고 있다. 노벨화학상(2006년)을 수상한 이듬해인 2007년부터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건국대에서 석학교수(University Professor)직을 수행하고 있다. 건국대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연구하고 강의하면서 학문 연구와 교육에 대한 학교의 투자와 지원, 학생들의 열정과 끈기에 놀랄 때가 많았다.

로저 콘버그 노벨상 석학교수가 8년간 가르치며 지켜본 건국대
교육 프로그램 혁신, 연구에 강해져
생명과학 바이오 분야 세계적 수준
기초과학 집중 땐 아시아 톱30 확신



건국대에서 함께한 연구원들은 매년 1명당 SCI급 논문을 1.1편씩 발표하는 성과를 거뒀다. 건국대 학생들과 연구원들은 매우 똑똑하고 훌륭하다. 학생들은 배움에 열정적이고, 끈기 있게 노력해 결국 결과를 얻어낸다.



우리는 ‘KU 글로벌랩’(Global lab) 연구소에서 구조생물학 분야의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 연구는 실험실 미팅을 통해 대학원생들과 직접 연구 결과를 토론하고 연구 방향을 제시한다. 생명과학 분야 학부생들이 참여하는 야외 학술대회와 MT에서는 학생들과 학문과 대학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건국대가 해마다 개최하는 융복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만난 학생들은 대회마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연구 수준이 빠르게 향상되는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특히 학문 간의 벽을 넘어 융합적 아이디어와 성과물을 내고 영어 발표도 훌륭히 해내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



건국대는 한국에서 최근 10년간 가장 역동적인 변화를 보여준 대학 중 하나로 손꼽힌다. 우수 교수 초빙과 과감한 교육시설 투자, 교육 프로그램 혁신과 연구 역량 강화, 해외 네트워크 확대, 탄탄한 장학금 지원과 다양한 사회공헌 등 혁신을 거듭하며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대학’이라는 명성을 얻었다.



건국대는 전통적으로 동물생명과학과 수의학, 농업 등 분야에서 한국 최고 수준의 위상을 자랑해왔으며, 이를 토대로 생명과학 바이오 분야에서 세계적 대학으로 나아가고 있다.



단일 연구 규모로는 최대인 724억 원의 ‘글로벌 톱 환경기술개발사업’ 등 한국 정부의 연구지원 사업을 수주하고 해외 대학-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며 한국 과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생명·기초과학 분야에선 젊고 유능한 교수와 연구진이 몰려들고 있다. 건국대 바이오 및 의학 분야는 생명과학 기초과학 및 응용과학 분야 연구가 의생명대학원과 건국대병원을 통해 임상 연구와 연계해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 건국대와 스탠퍼드대 연구팀의 바이오 신약개발 공동연구는 중국의 최상위권 대학인 순얏센(Sun Yat-Sen, 孫文)대(中山대학)와 연계돼 현재 200억원대의 공동연구를 하고 있다. 중국 ‘광저우 3차 선도혁신연구개발 프로젝트’로 단백질 3차원 구조를 이용한 항암제와 전염병 치료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는 건국대의 적극적인 연구 지원과 국제화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건국대는 세계적인 석학, 유수 연구소와 공동연구 등이 활발해 대학원생과 학부생들이 국제적 공동연구를 할 기회가 많다. 이런 노력은 앞으로 한국의 기초과학 발전과 놀랄 만한 세계적 과학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이다. 세계 과학자들과의 공동연구는 한국의 연구 수준을 빠른 시간 안에 높일 수 있는 매우 좋은 길이며, 한국 과학 발전에 좋은 발판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성공 사례를 만들고 건국대 학생들이 세계 최고 연구자와 같은 커뮤니티에 속한다는 소속감과 자부심을 갖게 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넓은 캠퍼스와 첨단 교육시설, 연구 인프라가 어우러진 건국대학교의 일감호와 캠퍼스 전경. 건국대는 학생 교육과 연구에 과감하게 투자하고, 우수한 교수진을 초빙해 참된 인성을 갖춘 창의적 융합 인재를 키운다.


미래에 건국대학교는 더욱 더 강하게 발전할 것이다. 건국대는 이미 좋은 대학의 문턱에 올라서 있다. 건국대와 한국 대학의 발전을 위해 “기초과학에 더 관심을 가져달라”고 조언하고 싶다. 건국대는 이미 응용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강점들을 가지고 있다.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기초과학을 더 키우면 더 위대한 대학으로 도약할 것이다.



한국의 톱5, 아시아의 30대 대학, 세계 100대 대학을 향한 건국대의 혁신이 성공하리라 확신한다.





로저 콘버그 건국대 석학교수

2006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미 스탠퍼드대 교수







건국대의 교육-연구 혁신



●첨단 시설 부동산학관·신공학관 신축

●단일 연구 과제 최대 규모 724억원 ‘글로벌 톱 환경기술개발사업’ 선정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해외 60개국 436개 대학과 교류

●선도 학문 6개 분야 세계적 육성 ‘프라이드 리딩그룹’ 선정 지원

●2014 고교 교육 정상화기여대학 선정

●2014 대학특성화(CK)사업 생명공학인재양성사업단 선정

●기숙사(3070명 이용) 수용률 18.3% 서울 사립대학 중 최고

●교양교육센터 설립, 학생 중심 교양교육

●핀란드 VTT, 독일 막스클랑크연구소 등 세계적 연구소와 다양한 공동연구

●저개발국가 교육·연구 지원 국제개발협력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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