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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팁] 롤온 향수, 일반 향수보다 향 약해

롤온 향수는 갖고 다니기도 또 바르기도 쉽다. 향수 병 입구에 동그란 볼이 달려있어 물파스 바르듯 원하는 부위에 돌려 바르면 되기 때문이다. 화장품 제조회사 코스맥스의 김병현(사진) 향료연구소장은 “양 조절이 쉽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형태 외에 롤온 향수와 유리병에 담긴 일반 향수의 차이는 뭘까. 우선 향의 확산이 다르다. 같은 농도 같은 향이라면 스프레이로 뿌리는 게 분산이 잘돼 향이 가장 빠르고 넓게 퍼진다. 향수 액을 직접 살에 조금씩 찍어 쓰는 게 그 다음, 롤온 향수가 가장 마지막이라고 보면 된다. 김 소장은 “향수의 확산성은 향 분자의 활동성과 바르는 양에 기인한다”며 “롤온 향수는 상대적으로 적은 양을 바르기 때문에 확산성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하지만 바르는 양을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는 건 롤온 향수의 분명한 장점이다. 또 향수를 뿌리면 좁쌀 여드름처럼 염증이 생기는 사람도 아로마 오일을 사용한 롤온 향수를 쓰면 오히려 진정효과를 볼 수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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