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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배우의 목소리도 다시 태어날 문학작품 50편은

[머니투데이 배규민기자 bk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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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동숭동 예그린씨어터에서 열린 EBS '100인의 배우, 우리 문학을 읽다'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
한국연극인복지재단, EBS, 커뮤니케이션스북스가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배우 100명이 한국 근현대문학의 주요한 중단편소설 100편을 낭독하는 '100인의 배우, 우리 문학을 읽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차적으로 선정된 50편의 작품 제목은 다음과 같다. 1910년대부터 한국전쟁 전까지 발표한 중단편소설 중에서 채택됐다. 북한 작가 작품은 '북'이라고 표기돼 있으며 낭독자 이름이 없는 작품들은 아직 낭독자가 확정되지 않았다. 작품 순서는 발표 연도순이다. 아래 작품들은 내년 1월부터 EBS라디오 방송을 통해 소개된다. 오디오북 형태로는 내년 3월에 만나볼 수 있다.

◇연극 배우들이 낭독할 50편의 문학작품 목록

△나혜석, 경희, 1918 (낭독 윤석화)
△김동인, 배따라기, 1921 (정동환)
△현진건, 빈처, 1921
△임노월, 악마의 사랑, 1924 (정보석)
△김기진, 젊은 이상주의자의 사, 1925 (정진영)
△나도향, 벙어리 삼룡이, 1925
△박영희, 사냥개, 1925 (명계남)
△방인근, 자동차 운전수, 1925 (이한위)
△염상섭, 전화, 1925 (양희경)
△이익상, 흙의 세례, 1925
△전영택, 화수분, 1925
△김명순, 나는 사랑한다, 1926 (박정자)
△조명희, 낙동강, 1927
△최서해, 홍염, 1927 (강신일)
△엄흥섭, 흘러간 마을, 1930 (북)
△백신애, 꺼래이, 1933 (손숙)
△이기영, 서화, 1933 (북)
△이태준, 달밤, 1933 (북)
△박태원,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1934 (북)
△채만식, 레디메이드 인생, 1934
△최인준, 암류, 1934 (북) (남명렬)
△계용묵, 백치 아다다, 1935 (강부자)
△김유정, 봄봄, 1935 (이희준)
△주요섭, 사랑손님과 어머니, 1935 (이지혜)
△강경애, 지하촌, 1936 (오지혜)
△김동리, 무녀도, 1936
△김정한, 사하촌, 1936
△박영준, 목화씨 뿌릴 때, 1936
△박화성, 고향 없는 사람들, 1936
△이상, 날개, 1936 (송승환)
△이효석, 모밀꽃 필 무렵, 1936 (김명곤)
△허준, 탁류, 1936
△유항림, 마권, 1937 (북) (안재욱)
△이북명, 답싸리, 1937 (북)
△정비석, 성황당, 1937 (예지원)
△유진오, 창랑정기, 1938
△현덕, 남생이, 1938 (북)
△김사량, 빛 속에, 1939
△이광수, 무명, 1939
△이무영, 제1과 제1장, 1939
△최명익, 심문, 1939 (북) (박지일)
△한설야, 이녕, 1939 (북)
△현경준, 탁류, 1939
△김남천, 경영, 1940
△박종화, 아랑의 정조, 1940
△이근영, 고향사람들, 1941 (북)
△지하련, 도정, 1946 (북)
△황순원, 목넘이 마을의 개,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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