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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 끼워팔기 의혹 공정위 실태 파악할 듯





 공정거래위원회가 과자 허니버터칩 끼워팔기 의혹과 관련해 실태 파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정재찬 공정위원장 후보자는 2일 국회 정무위 신학용 의원에게 제출한 인사청문회(4일 예정) 서면답변서에서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에 대한 내용은 언론기사 등을 통해 알고 있다. 우선 허니버터칩과 관련한 해태제과의 거래행위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해보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인기상품과 비인기상품의 동반구입을 강제하는 경우 공정거래법에서 금지하는 거래강제행위(끼워팔기)가 될 수 있다”며 “별개 상품성, 사업자의 시장지배력, 시장의 거래 관행, 경쟁 제한성, 소비자 선택권 제한 여부 등을 고려해 위법성을 판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해태제과 관계자는 “소매점과 마트 차원에서 하는 마케팅일 뿐 제조사와 관계가 없다”며 “우리가 굳이 그런 일을 할 수도 없고, 소매점에 뭐라고 할 수 있는 사안도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정 후보자는 글로벌 가구업체 이케아에 대한 가격 실태 조사와 관련해 “공정위의 지원을 받는 소비자단체가 올 5월부터 가정용 가구의 유통채널별 국내외 가격차이를 조사하고 있는 것”이라고 답했다.



강병철ㆍ채윤경 기자 bong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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