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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하루 하차, '슈퍼맨' 합류 14개월만…엄태웅 투입

배우 엄태웅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 타블로와 딸 하루는 14개월 만에 하차한다.

2일 엄태웅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일간스포츠와 통화에서 “엄태웅이 이번 주 내로 서울 옥수동 자택에서 ‘슈퍼맨이 돌아왔다’ 첫 촬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KBS 쪽에서 제안은 계속해서 들어왔었으나 스케줄이 맞지 않아 몇 차례 고사했으나, 최근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덧붙였다.

엄태웅은 지난 1월 몬테카를로 발레단 소속 발레리나 윤혜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엄지온 양을 뒀다.

한편 현재 ‘슈퍼맨이 들어왔다’에는 송일국-대한·민국·만세 부자, 이휘재-서언·서준 부자, 추성훈-사랑 부녀가 계속 출연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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