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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대 졸업생 평균 소득 6814만원

졸업생의 가구 평균 소득이 연 6814만원인 대학이 있다. 바로 한국농수산대학이다. 농수산대는 1997년 개교한 3년제 전문대로 졸업생 중 87%(2607명)가 농수산업을 하고 있다. 2일 농수산대에 따르면 2013년 기준 농수산대 졸업생의 소득은 일반 농수산업 종사자(3452만원)의 1.97배 수준이다. 또 지난해 도시근로자(5527만원) 가구 평균 소득보다도 높다. 특히 중소가축학과 졸업생은 연 1억840만원을 버는 것으로 조사됐다. 남양호 농수산대 총장은 “할 게 없어서 시작하는 게 농업이라는 시각은 이제 잘못됐다는 증거”라며 “농수산업을 전문 직종으로 생각하고 도전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진 만큼, 그 속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청년 인력 육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세종=최선욱 기자 isotop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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