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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청와대 문건 내용과 유출경로 명백히 밝혀야"

김영우 새누리당 수석대변인이 비선라인의 국정개입 의혹과 관련해 “일단 모든 것은 검찰의 손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김 수석대변인은 2일 한 라디오프로그램에 출연해 “문건의 작성경위와 내용, 그리고 청와대 문건이 밖으로 유출된 경로 등 모든 실체적인 사실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통령도 어제 국기문란행위라고 말한 만큼 국가를 뒤흔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국민들 입장에선 비선 실세니 하는 얘기를 언론에서 듣고 의문을 가질 수 있다. 검찰은 내용 진위를 포함해 문건유출 경로를 수사의 역점에 둬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모든 권력에는 속성상 측근은 있을 수 있다. 그건 역대 정부 모두 마찬가지였다”며 “측근 자체가 잘못됐다기 보다 그 측근이 불합리하게 또는 불법적으로 국정에 개입한다든지 비리에 연루되는 것이 문제”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수사에서 (문건 내용이) 정치를 잘 하기 위한 조언인지 아니면 공식 라인을 완전히 무력화시키는 식의 개입이었는지 잘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진우 기자 jw8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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