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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해 떠 있을 때 예산안 통과시킬 것"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사진 중앙포토]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2년 만에 여야 합의로 예산안을 처리할 것을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가급적 오늘 해가 떠 있을 때 통과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기대를 갖고 오전 11시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와 함께 미진한 부분에 대한 최종합의에 나설 것"이라며 "합의가 이뤄져서 국민께 실망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여야간 이견을 보인 예산부수법안 처리 문제에 대해서도 "2~3건 정도 조금 더 손질해야할 것 같은데 그 문제도 원내대표간 회동에서 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 2시께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프로세스를 밟을 생각"이라며 "저희가 예정한대로 오늘 (예산안이)통과된다면 12년 만에 처음으로 법정기일을 지키는 것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산안 처리 이후 국회가 정상적으로 각종 민생경제 법률안을 통과할 수 있도록 여야 협의를 계속 벌여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진우 기자 jw8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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