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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침몰에 사조 계열사주 급락

어선 침몰 소식에 사조산업 계열사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사조산업은 전날보다 3.28% 하락한 4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계열사인 사조대림(-5.86%), 사조씨푸드(-3.81%), 사조해표(3.6%) 등도 3~5% 하락 중이다.

사조산업의 명태잡이 트롤선 ‘501 오룡호’는 전날 오후 2시(한국시간) 러시아 동쪽 바다인 서베링해에서 조업 도중 침몰했다.

이 사고로 60명의 승선자 가운데 현재 러시아 감독관 1명을 비롯한 8명이 구조됐으나 이 중 한국인 선원 1명은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 나머지 52명에 대한 구조 작업을 펼치고 있으나 사고해역 기상상황이 좋지 않아 추가 구조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김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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