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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와이파이 오케스트라





최근 미국 뉴욕에서 아이폰과 와이파이로 9명의 뮤지션들이 교향곡을 연주했다.



작곡가 리호바(Ljova)를 주축으로 구성된 이 오케스트라는 9명의 길거리 뮤지션들이 뉴욕 9개 지하철역에서 각자 연주하고 뉴욕 브라이언트 공원에서 리호바가 노트북을 통해 이들을 지휘했다. 연주자들이 스마트폰 화상통화를 통해 실시간으로 연주를 하면 공원에 있는 노트북으로 한 편의 교향곡이 완성되는 형식이다.



이 영상은 첫번째 뉴욕 와이파이 오케스트라로 제작자 크리스 시모지마(Chris Shimojima)에 따르면 실시간 원격 연주가 이뤄지는 동안 네트워크 지연 시간은 0.5초 이하였다. 연주자들은 "네트워크 지연으로 연주 속도가 느려지는 등 문제가 있어 합주를 하는 것이 다소 어려웠지만 나중에는 소리에만 의지해 연주했다"고 설명했다.







최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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