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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논란' 신은미 토크콘서트 취소

신은미
‘종북 논란’에 휩싸인 재미교포 신은미(53)씨가 4일로 예정된 토크콘서트를 취소했다. 행사를 추진했던 새정치민주연합 홍익표 의원은 1일 “남북 관계와 관련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려고 했지만 일부에서 근거 없이 신씨를 종북으로 몰아붙였다”며 “신씨가 보수단체와의 충돌과 신변 안전의 우려 때문에 행사 취소를 요청해 와 토크콘서트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행사 추진 새정치련 홍익표
"신씨가 신변 우려해 요청"

 신씨는 최근 본인의 북한 방문 경험을 책으로 펴내고, 민주노동당 부대변인 출신인 황선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와 전국 순회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왔다. 신씨는 “젊은 지도자(김정은)에 대한 기대감에 차 있고 희망에 차 있어 보였다”는 등의 발언을 해 종북 논란을 빚었다. 신씨와 콘서트를 진행해 온 황 대표는 2005년 방북해 노동당 창당일인 10월 10일 제왕절개로 딸을 출산하면서 ‘원정 출산’ 논란을 불렀던 인물이다. 최근엔 “김일성 주석의 가장 큰 업적은 후계체제를 완성한 것”이라는 발언을 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강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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