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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기 힘든 아이폰6 … 일부는 한 달 대기

애플의 새 스마트폰 ‘아이폰6’의 일부 기종이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1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아이폰6 16GB 모델을 제외한 64GB·128GB 모델을 이통사에서 구입하려면 한달 정도를 기다려야한다. 64GB·128GB 모델을 찾는 사람은 많은데, 물량이 딸리다 보니 이런 현상이 빚어진 것이다. 업계에서는 해당 모델을 받기 위해 대기하는 물량이 80만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내 공급량 적어 더 길어질 수도

 이는 국내에서 애플로부터 공급받는 물량 자체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애플 입장에서 한국은 유럽·중국에 비해 시장 규모가 작다 보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다. 더 큰 문제는 미국에서 ‘블랙프라이데이’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쇼핑시즌이 이어지면서 국내의 아이폰6 품귀현상이 더 길어질 수도 있다는 점이다.



 한 통신사 관계자는 “현재 수요를 충족시키려면 이통 3사가 월 평균 30만대는 공급받아야하는데, 절반 정도만 들어오는 수준”이라며 “미국에서 수요가 늘어난다면 한국으로의 공급 물량이 현재보다 더 줄어들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손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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