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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큰 틀 유지, 큰 반응 없는 증시

삼성 사장단 인사에 대해 증권가에서는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분위기였다. 실적 부진에 대한 문책성 인사로 대폭 바뀔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인사 규모가 11명으로 소폭에 그쳤기 때문이다. 변화보다는 안정에 무게가 실렸다는 평이 많았다. 이 때문인지 1일 삼성 계열사의 주가는 소폭 오른 삼성전자를 제외하곤 대부분이 약세를 보였다.



계열사 중 전자만 소폭 올라

 1일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는 0.62% 오른 129만5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건희 삼성 회장의 사위인 김재열 삼성엔지니어링 경영기획총괄 사장이 스포츠사업총괄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제일기획은 이날 1.88%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박상진 대표이사 겸 에너지솔루션부문장이 삼성전자 대외담당 사장으로 옮겨 조남성 대표이사 겸 소재부문장이 단독 대표이사가 된 삼성SDI는 전날보다 5.97% 하락했다. 윤용암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삼성증권은 2.63% 떨어졌다.



 또 최근 합병이 불발된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도 각각 2.78%, 3.37% 하락했다. 지난달 14일 상장 후 상승세를 보였던 삼성SDS도 이날 1.01% 하락하며 나흘 연속 떨어졌다.



김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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