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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그룹, 내년 1월 1일자로 지주회사 체제

한솔그룹이 내년 1월 1일 지주회사 체제로 바뀐다. 한솔제지는 28일 주주총회를 열어 존속법인 한솔홀딩스(지주회사)와 신설법인 한솔제지로 분할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분할비율은 투자회사 0.62대 사업회사 0.38이다.



한솔홀딩스는 자회사의 사업을 지배하는 지주회사 역할을 하게 되며, 기존 제지 사업은 신설되는 한솔제지가 담당한다. 한솔그룹은 내년 1월 26일에 분할된 두 회사를 재상장할 것으로 전해졌다.



1965년 새한제지공업을 모태로 창립한 한솔제지는 68년 삼성그룹에 편입됐다. 이후 91년 한솔그룹은 이인희 고문(이병철 전 삼성 회장의 장녀)를 중심으로 삼성에서 계열 분리하면서 제2의 창업을 했다. 한솔그룹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며 '제 3의 창업' 선언을 할 계획이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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