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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다음달 채권단 자율협약 졸업할 듯

아시아나항공의 채권단 자율협약이 조만간 끝날 전망이다. 2010년 이후 5년만의 자율 경영 체제 환원이다.



업계와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산업은행 등 아시아나항공의 채권단은 아시아나의 자율협약을 종료하는 안건을 심의 중이다. 다음달 초 열릴 채권단회의에서 채권단 75% 이상이 찬성을 하면 아시아나항공은 자율협약에서 졸업하게 된다.



아시아나 채권의 75%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두 국책은행은 아시아나의 경영상태가 정상권으로 돌아왔고, 자율협약 중이라는 이유로 불필요한 가산 금리를 부담하는 문제점 등을 감안해 협약 종결을 논의하고 있다. 당초 아시아나의 자율협약 종료 문제는 부채비율(600% 이하) 등 일부 항목에서 미비한 점이 있었으나, 채권단은 모기업인 금호산업의 경영이 정상화되는 등 경영 개선을 감안했다. 아시아나의 부채비율은 600%를 조금 넘으며, 업계 1위인 대한항공의 부채비율(700%)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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