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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독립운동가에 오면직 선생 선정

국가보훈처가 오면직 선생을 1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선생은 황해도 안악 출신으로 양산학교와 평양 대성중학교에서 학업을 배우며 1919년 3ㆍ1운동에 참여했다. 1920년에는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안악지국 기자로 활동하다가 상해임시정부의 군자금 모집활동을 지원했다.



1922년에는 백범 김구 선생의 권유로 한국노병회와 가입한 뒤 파견원 신분으로 중국 하남성의 군관학교에 입학했다. 1931년에는 재중국무정부주의자연맹 상해부 및 남화한인청년연맹에서 활동했다.



이후 아리요시(有吉) 주중일본공사의 암살을 시도했고(1933년), 비밀결사대인 한국독립군특무대에서 김구 선생의 비서로 활동하는 등(1934년) 많은 활동을 벌였다.



선생은 1936년 한국맹혈단을 조직하여 친일파 처단 및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하다 일제에 체포돼 1938년 사형이 집행됐다.



국가보훈처는 선생의 뜻을 기려 12월 17일(수)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공훈선양 학술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12월 한 달 간 천안 독립기념관과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 활동을 담은 기획사진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성운 기자 pirat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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