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산업생산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산업생산이 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광공업생산과 설비투자는 여전히 부진해 경기 회복세는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산업생산은 전월보다 0.3% 증가했다. 산업생산은 지난 7월 0.3% 증가한 뒤 8월과 9월에는 각각 감소세를 보였다. 전체 산업생산이 늘어난 것엔 서비스업 생산이 전월보다 0.8% 증가한 게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광공업생산은 한 달 전보다 1.6% 감소했고, 소매판매(-0.4%)도 전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줄었다. 전월에 늘었던 설비투자(-4.6%) 역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현재의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소폭 떨어졌지만 앞으로의 경기를 예고하는 경기선행지주 순환변동치는 소폭 오르는 등 경기판단 지표도 엇갈렸다.



기획재정부는 “서비스업 생산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아파트 분양 물량 증가 등으로 건설투자도 소폭 증가했다. 다만 광공업 생산이 감소하고 설비투자가 월별로 등락을 거듭 하는 등 경기 회복세가 아직은 미약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세종=김원배 기자 oneby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