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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증 증상, 설사·빈뇨·졸도…심각하다 싶으면 '이렇게'

‘공포증 증상’. [중앙포토]


 
‘공포증 증상’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포증 증상’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샀다.

공포증은 특정 대상에 대해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고 자기 통제를 하지 못하는 증상이다. 의학에서는 불안장애의 한 유형으로 구분한다.

공포증의 증상은 비정상적이고 병적인 불안과 공포에서 시작한다. 교감신경이 활성화돼 가슴이 두근거리고 혈압과 맥박이 오른다.

또 초조, 떨림, 호흡곤란, 설사, 졸도, 빈뇨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공포증은 예방이 쉽지 않으며 대부분 과도한 스트레스, 심리적 외상에 의해 병적 불안이 유발된다. 따라서 평소에 적절한 취미활동이나 휴식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면 공포증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공포증을 인식하더라도 정신과 방문을 꺼려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 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불안감이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고민을 털어놓아도 제대로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공포증 증상이 지속되면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정신과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공포증의 대표적인 치료법에는 ‘인지행동 치료’가 있다. 인지행동치료는 환자가 두려움을 느끼는 상황에 자신을 노출해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뇌에 인지시키는 방법이다. 치료는 비슷한 공포증을 가진 환자들과 정기적으로 모여 이뤄진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포증 증상’.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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