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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조윤희 "속옷 입은 내 모습…이성재가 끝까지 지켜봐" '충격'

‘조윤희’ ‘해피투게더 조윤희’. [사진 KBS 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조윤희(32)가 선배 배우 이성재(44)를 폭로했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에는 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에서 열연 중인 배우 이성재와 서인국, 조윤희, 신성록, 김규리가 출연했다.



이날 조윤희는 “내가 목욕 신을 찍는 날이었다. 어깨도 드러내고 하얀 속옷도 입은 상태였는데 이성재가 현장에 응원을 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조윤희는 “이성재가 쉬어야 하는 시간이었다. 그런데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오셨다. 촬영이 끝날 때까지 현장에 있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성재는 “물론 조윤희의 목욕신을 기대하긴 했지만 지켜본 것은 아니다”라며 “차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다시 왔을 때 마지막 컷을 찍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조윤희는 “우연일 수 없다. 자신의 차례가 오면 FD가 알려준다”며 “이성재가 다른 프로그램에서 에로 영화 이런 이야기를 하셨더라. 소름이 돋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 중앙일보

‘해피투게더 조윤희’. [사진 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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