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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영유아에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주의보…예방법은?



 
올겨울, 영유아가 있는 가정이라면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을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은 3~4년 주기로 유행하는 질병이다. 관련 학계에서는 올 겨울 마이코플라즈마균 감염에 의한 폐렴이 유행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영유아를 둔 가정이나 천식·폐질환을 앓고 있는 고위험군이라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마이코플라즈마에 감염되면 기침, 천명, 발열, 인후통 등 가벼운 감기 증상이 나타나고 소아에게는 호흡곤란, 빈호흡, 흉통 등 호흡기질환이 발생한다. 마이코플라즈마에 의한 폐렴에서는 천명이 나타날 수 있고 천식 발생, 증상 악화 확률이 높아져 초기에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또한 약 10~15% 정도는 중증 폐렴으로 진전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보통 이 병을 앓는 기간은 입원 기간만 짧으면 4~5일, 길면 2주가 되기도 한다. 마이코플라즈마균 감염 여부는 피검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마이코플라즈마 감염을 예방하려면 어린이들을 간접 흡연에서 보호하고 개인 물품은 따로 사용하도록 하는 게 좋다. 특히 고위험군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환경에 노출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영유아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주의’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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