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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유도 김원진, 제주 그랑프리 60kg급 2연패

한국 남자유도의 기대주 김원진(22·용인대)이 27일 개막한 제주 그랑프리 국제유도선수권에서 한국에 첫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김원진은 27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60kg급 결승에서 가와노 로야(일본)를 상대로 절반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이 대회 같은 체급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는 김원진은 대회 2연패를 이루며 해당 체급 강자로 우뚝 섰다. 앞서 4경기 중 3경기를 한판승으로 마무리한 가와노의 저항이 만만치 않을 걸로 예상됐지만, 김원진이 한 수 위 기량으로 경기 분위기를 지배했다. 경기 시작 1분 28초만에 던지기로 유효를 따냈고 종료 1분5초 전 업어치기로 절반을 추가했다.



김원진은 지난 9월 열린 인천아시안게임에서 60kg급 동메달에 그쳤지만, 이후 제주 전국체전과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이어 제주 그랑프리까지 세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알렸다.



주종목인 남자 60kg급에서 한 체급 올려 66kg급에 도전장을 낸 안바울(용인대)이 결승까지 올랐지만 다테야마 쇼(일본)에게 지도패를 당해 은메달에 그쳤고, 여자 48kg급에서는 정보경(안산시청)이 동메달을 추가했다.



제주=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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