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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오늘 국회 정상화 발표할 듯

지난 26일 새정치민주연합의 의사일정 거부로 파행 상태에 빠졌던 국회가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오후 열렸던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새정치연합 우윤근 원내대표의 비공개 접촉에서 ‘12월 2일 예산안 법정시한 처리’에 대해 원칙적인 합의를 이뤘다고 여권 핵심 관계자가 전했다. 이 관계자는 “두 원내대표가 누리과정 예산 등 핵심 쟁점에 대해 대부분 잠정 타결을 봤으며 28일 이어질 회담에서 내년도 예산안은 법정시한에 맞춰 통과시킨다는 합의 발표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합의문엔 12월 9일 정기국회 폐회일까지 여야 간에 이견이 없는 100여 개 비쟁점 법안을 처리한다는 내용도 포함될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예산 법정시한 내 통과 합의
새정치련 강경파 반발이 변수

 새정치연합 핵심 관계자는 “내일 합의가 될 것이라는 기대는 있지만 상황은 끝까지 가 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당내 강경파들이 원내대표 간 잠정 합의에 반발할 가능성도 있어 최종 합의까지는 난항을 겪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김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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