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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6.25 전사자 59위 영결식...60년만에 '가족 품으로'

   
▲ 27일 오후 포천시 6군단 사령부에서 거행된 6.25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합동영결식에서 육군 장병들이 운구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6군단은 연인원 7천여 명의 병력을 투입해 지난 5개월 간 연천, 포천, 동두천 지역 일대에서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을 추진했다. 김호기자
6.25 전쟁 전사자의 유해가 종전 60여년만에 차가운 땅에서 나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27일 오후 2시 경기 포천 6군 사령부에서 6.25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으로 포천, 양주, 동두천에서 수습된 전사자 유해 59위에 대한 합동 영결식이 진행됐다.

영결식에는 해당 지역의 참전 유공자와 의정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 대표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6군단은 지난 5월부터 하루평균 100여명의 인원을 투입해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을 추진해 현장탐사를 벌여 발굴지역을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발굴지인 답동리, 북삼리, 초성리 일대는 종전 즈음 백마고지전 등 고지전이 주로 이뤄 졌을 때 전략적 요충지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곳이다.

군은 유해 외에도 군번줄, 탄피, 소총등 유품 2천500여점도 수습했다.

수습된 유해는 영결식 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으로 봉송돼 신원확인 절차를 거쳐 국립현충원에 안장된다.

6.25전쟁 참전 유공자인 윤운중(85 동두천)씨는 “전쟁때 내가 이지역에서 형님을 잃었던 전투를 했었다” 며“몇십년이 지났는데도 이렇게 전우들을 잊지 않고 찾아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백창현기자/bch@joongboo.com

영상취재=김호기자/hkim@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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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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