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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 베트남 대학에 캠퍼스 설치

베트남을 방문 중인 이순자 경주대 총장(왼쪽)이 지난 18일 팜 부 루안 베트남 교육부 장관을 만나고 있다. [사진 경주대]
이순자 경주대 총장이 지난 17일 베트남을 방문해 타이응옌국립대에 현지 캠퍼스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두 대학은 이곳에서 경주대가 자랑하는 관광·호텔·요리 분야 전문인을 양성하고 경영대학원(MBA)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타이응옌주의 자연 환경과 문화재를 보호하는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한다.



타이응옌국립대학 내 운영
관광·호텔 전문가 현지 양성

 이 총장은 18일엔 팜 부 루안 베트남 교육부 장관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이 총장은 “한국에서 베트남 다문화가정은 타이응옌주 출신이 가장 많다”며 “현지 대학에 관련 연구기관을 설치하고 학생·교수·공무원·시민이 교류하는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인 신원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현지에서 양성하는 일이 당장의 과제다.



 경주대가 국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대학만 32개 국 90여개 대학에 이른다. 경주대는 ‘7+1 해외학기제’도 시행한다. 2011년 시작된 이 제도는 모든 학생이 한 학기를 해외 대학에서 이수하도록 설계됐다.



송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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