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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캐릭터 '또로와 로로' 제주도에 둥지

테마파크 `엘리펀시아` 에서 금호타이어의 캐릭터 `또로`와 `로로`를 만날 수 있다. [사진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의 캐릭터 ‘또로’와 ‘로로’가 제주에 상륙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5일 제주에서 문을 연 테마파크 ‘엘리펀시아(Elefunsia)’에 금호타이어 홍보관을 만들었다. 엘리펀시아는 미국 폭스사의 애니메이션 아이스케이지를 활용한 키즈 카페, 움직이는 동물 모형을 전시한 동물 테마파크 등으로 구성됐다. 금호타이어 홍보관은 엘리펀시아 내 유일한 기업 홍보관이다. 이곳에는 타이어의 특성을 살린 구조물을 설치됐고, 또로·로로를 활용해 친근한 분위기를 냈다. 두 캐릭터의 이름을 합치면 타이어가 굴러가는 소리인 ‘또로로로’가 된다. 타이어를 은유적으로 형상화한 이 캐릭터는 2011년부터 TV광고에 쓰이고 있다. CGV 극장에서 영화 상영전 비상 대피 통로를 안내하는 영상에도 금호타이어 캐릭터가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직업을 주제로 한 놀이 공간인 한국 잡월드 직업 체험관에 이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물 등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금호타이어가 캐릭터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는 이유는 소비자와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서다. 타이어의 기능과 안전을 강조하면서 자연스럽게 기업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효과도 있다. 나아가 예비 소비자인 어린이가 금호타이어를 기억하도록 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주경태 금호타이어 영업기획담당 상무는 “캐릭터의 힘은 기업이나 제품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압축하고 상징화해 고객과 거리를 좁히는 것에서 나온다”며 “금호타이어는 유명 연예인 모델보다 캐릭터 같은 대중적인 이미지로 고객과 활발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오토뷰=전재휘 기자 junjaehwi@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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