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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센트럴시티 호텔, 37년 노하우 쌓은 특1급 호텔이 운영

제주시 연동에서 수익형 호텔인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조감도)이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17층 1개 동, 전용면적 19~61㎡ 240실이다. 비즈니스센터와 레스토랑·상가를 1~2층에 갖춘다. 이 호텔은 구분등기 방식으로 분양돼 객실별로 사고팔 수 있다. 제주시 연동은 제주의 ‘명동 상권’으로 불린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숙박·쇼핑·문화의 중심지로 꼽힌다. 주요 쇼핑 장소인 신라면세점과 쇼핑거리인 ‘바오젠거리’가 가까이 있다. 관광객이 많이 찾으면서 연동지역 호텔의 평균 객실 가동률이 80%를 웃돈다.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해마다 10% 이상 늘어 최근 1000만명을 넘어섰다.



 호텔 운영 관리는 37년 전통의 특1급 호텔인 제주 그랜트호텔이 맡는다. 이 호텔은 지난해 86%의 객실 가동률을 기록했다. 계약자는 연 7일간 무료로 숙박할 수 있다. 승마장·요트·골프클럽을 준회원 등 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고 중도금(50%)을 무이자로 빌려준다. 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 평균 수익률의 두 배에 달하는 수익(연 10%)을 고정적으로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분양 사무실은 서울 강남구 역삼역 인근에 있다. 담당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분양 문의 02-6434-1388.



안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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