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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마다 마당 같은 테라스, ‘한 지붕 두 가족’ 설계

서해종합건설은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에서 의왕 서해그랑블 주상복합(조감도)을 분양하고 있다. 지난 21일 견본주택 문을 연 뒤 하루 평균 방문객이 1만여 명에 달한다. 이 아파트는 좋은 입지여건을 갖추고 중소형 주택 위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의왕 서해그랑블 주상복합

 지하 5층~지상 42층 4개 동의 536가구다. 꼭대기층 고급주택인 펜트하우스(전용 156㎡)를 빼고는 모두 전용 84㎡형이다. 지하 1,2층에 4만여㎡ 크기의 이마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아파트는 7층부터 배치돼 입주민의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했다. 6층에는 주민공동시설과 옥상공원을 조성해 중앙광장 바닥분수, 수경시설, 어린이놀이터, 휴게소 등을 계획했다. 25층에 ‘스카이파크’를 조성해 도심 속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게 했다.



 교통이 편리하다. 이 아파트와 가까운 1번 국도를 통해 안양·과천시나 서울 등으로 출·퇴근하기 편리하다. 과천~의왕간 고속도로 의왕나들목과 영동고속도로 부곡나들목이 차로 5분여 거리다. 수원과 안양을 연결하는 경수대로도 가깝다.



 주변에 학교가 많아 오전·고천초, 고천·의왕중, 우성고 등을 걸어서 다닐 수 있다. 경기외고도 가깝다.



 특화평면이 눈길을 끈다. 전용 84㎡A·B타입에 각 가구별로 테라스가 제공된다. 테라스하우스는 아래층 지붕을 마당처럼 쓸 수 있는 집이다. 아파트의 편리함과 전원주택의 여유로움을 갖춰 최근 분양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서울 위례신도시에서 분양된 위례 자이 테라스하우스는 1순위에 2311명이 신청, 평균 9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21㎡ 테라스형 경쟁률이 130.7대 1로, 테라스가 없는 같은 크기 주택형(73.4대 1)의 두 배에 가깝다. 부동산중개업소들은 “테라스하우스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뜸하고 매물이 워낙 귀해 부르는 게 값”이라고 전했다.



 세대분리형으로 계획된 84㎡C 타입은 임대수익형 주택이다. 임대형 평면은 하나의 주택에 두 개의 독립된 공간을 마련해 집주인이 살면서 월세를 받거나 두 곳 다 임대해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했다. 출입문은 물론 화장실과 주방이 모두 따로 설치된다. 84㎡C 타입은 투룸과 원룸으로 분리된 것으로 각각 현관·주방·욕실을 갖춘 평면이다. 일반 원룸·도심형생활주택과 달리 주차공간이 넉넉하고 주상복합 단지 내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생활 침해가 없는 설계로 전기·수도 등이 개별적으로 설치된다.



 서해종합건설 관계자는 “주변의 원룸 등에 비해 주거 쾌적성과 편의성이 월등히 좋다”며 “주변에 임대수요가 많아 임대투자자들의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 지상 6층에 1600여㎡ 규모의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각 동별로 테마존을 구성해 ‘컬처존’ ‘퍼블릭존’ ‘헬스존’ ‘에듀존’으로 나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38만원으로 최저 991만원부터다. 분양 문의 1566-7400.



황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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