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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꿈을 응원합니다 … 음악·영화 인재 발굴·육성 앞장

CJ문화재단의 대중음악 육성 프로그램인 ‘튠업’에 참가한 신인 음악가가 무대에 섰다. CJ는 대중음악·영화 등 문화예술 분야의 신인 발굴에 힘쓰고 있다. [사진 CJ]


CJ그룹은 현실의 장벽에 막혀 재능을 꽃피우지 못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마중물 붓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기업은 ‘젊은이들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평소 지론에 따른 것이다. CJ나눔재단이 운영하는 ‘CJ도너스캠프’는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과 복지 활동을 펼친다. CJ그룹 임직원과 일반인을 포함한 29만여명의 회원이 지금까지 약 170억원을 기부했다. 회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CJ나눔재단이 기부하는 ‘매칭펀드(matching fund)’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한다. 재단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후원 프로그램은 ‘꿈키움 창의학교’다. 지난해에는 ‘문화창의학교’를 만들고 식품, 문화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경험을 제공했다. 요리·음악·공연·방송쇼핑 등 회사 내부의 부문별 전문가들이 멘토로 나서 청소년들에게 지식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문화계 신인 육성에도 앞장선다. 2006년 운영을 시작한 CJ문화재단은 음악·공연·영화 분야의 재능 있는 인재들을 지원하고 해외 시장 진출까지 돕는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신인 음악인에게 선배 음악인들과의 공동작업을 주선하고 공연을 열어주는 ‘CJ튠업’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신인 음악가는 음반 제작과 홍보 마케팅 등 필요한 부분에서 종합적인 지원을 받는다. 국악가요 그룹 ‘고래야’, 싱어송라이터 송용창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인들이 프로그램을 거쳐갔다. CJ는 인디밴드 등 음악가들이 설 수 있는 공연장 ‘CJ아지트’도 운영 중이다.



  신인 영화인의 등용문으로 만든 ‘프로젝트 S’는 영화 제작의 가장 기본 단계인 기획안만으로 대상을 발굴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젝트에 선정된 사람은 전문가 컨설팅과 취재비를 지원받고 시나리오로 완성하게 된다. 이후에는 영화 배급사와 투자사까지 연결해준다. 2013년 개봉한 ‘마이 리틀 히어로’도 이 과정을 거쳐 영화로 완성됐다. 이외에도 신인 공연창작자를 발굴하는 ‘CJ크리에이티브마인즈’, 그림책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는 ‘CJ 애니메이션 지원사업’ 등 여러 프로그램과 기획으로 숨은 인재를 찾아 나서고 있다.  



박미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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