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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면으로 치닫는 홍콩 민주화 시위



































‘우산혁명’이라 불리는 홍콩 민주화 시위가 60일째 접어든 26일(이하 현지시간) 홍콩 몽콕 거리에서 점거 시설을 철거하려던 경찰과 시위대 간 충돌이 이어졌다.



이날 홍콩 점거 시위를 이끌어온 조슈아 웡 학민사조 위원장과 레스터 셤 홍콩전상학생연회 부비서장을 포함해 시위 지도부 20여 명이 체포됐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이들은 당국의 바리케이드 철거 작업을 저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홍콩 당국의 과잉 진압과 경찰의 무력 사용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학생 단체는 경찰이 지속적으로 무력을 행사하면 투쟁 강도를 강화하겠다고 나섰고, 일부 의원들도 경찰의 과잉 진압을 성토했다.



홍콩 기자협회도 민주화 시위대 해산 과정에서 기자 25명 이상이 다쳤다고 밝혔다. 홍콩기자협회는 “경찰은 시위대를 해산하기 위해 무력을 사용하지 말았어야 한다”며 “특히 기자들은 분명히 식별되는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유없이 언론 종사자들이 구금된 것에 분노를 느낀다”고 전했다.



앞서 25일에만 철거 도중 경찰과 시위대가 충돌해 200명 가까이 다치고 116명이 체포됐다. 경찰은 철거를 시작한 이래로 지금까지 시위대 150여 명을 체포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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