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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8개월 지난 식재료까지…노인 요양시설 적발

[앵커]

부모님을 요양시설에 모셨다면 식사는 잘 하고 계신지 챙겨보셔야겠습니다. 유통기한이 한참 지난 식재료를 보관해온 시설들이 대거 적발됐습니다.

송지혜 기자입니다.

[기자]

한 양로원 조리실에서 유통기한이 한참 지난 식재료들이 여기저기 발견됩니다.

훈제오리바베큐는 석 달, 마요네즈도 두 달 가까이나 유통기한을 넘겼습니다.

[이게 다 유통기한이 지난 거네요.]

다른 노인전문병원에선 유통기한을 8달이나 넘긴 자장소스볶음 2kg이 적발됐습니다.

6톤 넘는 미국산 쌀을 국산으로 속여 사용해온 요양원도 있었습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요양병원과 노인복지시설 17곳을 식품위생법 위반 등으로 적발해 이 가운데 7곳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재료의 유통기한 초과가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원산지 허위 표시, 영양사 미고용 등 순이었습니다.

[양로원 관계자 : 후원을 사실 (유통기한) 임박해서 개인적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저희는 아까우니까 받아서 이 날짜에 맞춰서 먹으려고 하다가 놓쳤습니다.]

서울시는 노인요양시설의 과당 경쟁 속에 급식이 부실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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