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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소송에 아내·장모 폭로까지…오마베 출연은?





가수 김태우(33)의 소울샵엔터테인먼트와 소송을 벌이고 있는 가수 메건리(19)가 김태우의 부인과 장모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메건리 측은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4년 2월 말부터 김태우의 부인 김애리씨가 경영 이사로, 장모인 김아무개씨가 본부장으로 취임했으며, 메건리가 정상적으로 데뷔할 수 없는 상황에서 데뷔를 강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데뷔 2주 전에는 김태우의 장모인 김 본부장이 애초에 협의해서 계약한 음반·음원 수익 5대 5 배분의 부당함을 언급하며 부속합의서에 사인하라고 요구했다”며 “이 과정에서 '사인하지 않으면 데뷔에 차질이 생긴다'는 말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메건리 측은 또한 “김애리씨와 김 본부장이 강압적이고 부당한 대우를 했다”며 “언어 폭력에 시달리다가 심한 우울증으로 지난 6월 정신과전문의와 상담을 받기도 했다”는 주장도 했다.



앞서 메건리는 지난 25일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호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의 대표는 김태우다. 소울샵 측은 “메건리와 그의 어머니가 미국 드라마 출연 건 때문에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을 제기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양측은 소송을 두고 첨예하게 맞서며 각자의 공식입장을 내놓은 상태다.



이 소송은 김태우와 그의 가족들이 출연 중인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 까지 영향을 미쳤다. 오마베 제작진이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오마베 배성우 PD는 한 인터뷰에서 “김태우의 법적 공방 소식은 알고 있지만 아직 아무런 결론이 안 나오지 않았느냐”며 “방송은 그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27일 말했다. 배 PD는 “이번 주 방송에도 김태우의 분량은 그대로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태우는 지난 10월 ‘오마베’에 합류, 아내와 함께 두 딸을 키우는 모습을 공개해 왔다.



온라인 중앙일보



‘메건리’‘김태우’‘소울샵’[사진 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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