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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달력에 노홍철·길도 포함? 제작진 "물의 일으킨 건 알고 있지만…"

‘무한도전 달력 노홍철 길 포함’ [사진 지마켓 캡처]




MBC ‘무한도전’ 2015년 달력에 하차한 노홍철과 길이 포함돼 일부에서 논란을 빚고 있다.



최근 MBC는 “2015년 무한도전 달력 및 다이어리를 27일 정오부터 MBC TShop과 G마켓을 통해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달력 맨 앞장에는 개그맨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가수 하하 등 다섯 멤버만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달력 내부 사진을 보면 길과 노홍철의 사진 역시 멤버들과 함께 실려있어 일부에서 논란이 일었다. 길과 노홍철은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하차한 멤버들이기 때문.



이에 MBC 무한도전 측은 “물의를 일으킨 출연진들을 달력제작과 사진전에서 완전히 제외시켜야 한다는 일부의 의견이 있음도 알고 있으나 이들을 무한도전 달력제작과 사진전에서 완전히 제외할 경우 ‘무한도전’을 그동안 변함없이 성원해주신 시청자들에게 큰 실망이 될 것이라는 점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달력 한 장 한 장, 사진전의 사진 한 장 한 장을 보며 ‘무한도전’ 팬들은 프로그램의 역사를 공유해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부 출연진이 차지하는 비중의 정도를 떠나 주요 출연진 7명 모두를 포함시켜 1년간 발생했던 기쁜 일, 궂은 일 모두를 기록하는 것이 달력과 사진전의 근본 취지에 부합한다고 판단, 해당 출연자들의 비중을 대폭 줄이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무한도전 달력은 2008년 처음 제작된 이후 제작비 및 유통비 등 비용을 제외한 모든 수익금을 사회공헌분야에 기부해오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 달력 예약시간이 시작되자마자 대기시간은 20분, 대기인원만 2만1000명에 육박해 무한도전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무한도전 달력은 탁상용과 벽걸이용으로, 그리고 다이어리는 4종으로 제작됐다. 또한 2015년 ‘무한도전’ 방송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탁상용 일력이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무한도전 달력 노홍철 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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