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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배영수 놓쳤다…FA 우선협상 결렬 "더 많은 기회 얻을 수 있는 팀 찾고파"



 

원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와 FA 협상이 결렬된 배영수(33)가 심경을 밝혔다.



지난 26일 관계자들에 따르면 삼성과 배영수는 이날 자정까지 경산볼파크에서 FA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 했다.



배영수는 이날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팀을 찾아보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영수는 27일 한 매체와의 전화 통화에서 “늘 삼성에서 뛰었고 삼성을 떠난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면서도 “하지만 협상을 진행하면서 내게 기회가 많지 않은 팀이 될 것이라는 불안감이 있었다. 마운드에 서고 싶은 생각이 더 간절해졌고 결국 FA 시장에 나왔다”고 협상 결렬 이유를 밝혔다.



이로써 배영수는 자유계약선수(FA)자격을 얻어 원소속구단인 삼성을 제외한 다른 구단과 협상을 할 수 있게 됐다.



배영수는 경북고등학교 졸업한 후 지난 2000년 삼성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14시즌 동안 삼성에서 활약했다. 지난 2004년에는 17승2패 평균자책점 2.61의 맹활약으로 정규시즌 MVP를 수상한 적도 있다.



한편 좌완 투수 권혁도 FA 시장에 나가 자신의 가치를 확인하고 싶다는 의사를 구단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배영수’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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