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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의 효능, 이렇게나 많아? 자세히 살펴보니 '깜짝'





 

겨울철에 접으들며 감기 예방에 탁월한 탱자의 효능이 눈길을 끌고 있다.



탱자는 보통 약으로 쓴다. 탱자는 한방에서 귀한 약재로 대접받았다. 특히 가려움증 등을 해소해주는 피부 진정제로서의 효과가 크다.



동의보감에서도 탱자에 대해 “피부의 심한 가려움증과 담벽(痰癖)을 낫게 하며 복부팽만감을 유발하는 창만 증세와 명치 밑이 답답하면서 아픈 것을 낫게 하고 오랜 식체를 삭인다”고 언급했다.



주목할 만한 성분은 헤스페리딘 성분이다. 탱자를 비롯한 다른 감귤류에도 많은 헤스페리딘은 활성산소 형성을 억제해 항산화 효과를 보인다. 또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역할도 한다.



탱자에는 비타민C도 풍부하다. 이는 항산화 효능이 뛰어나 각종 질환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탱자는 비타민이 풍부해 감기예방과 기침, 다이어트에 좋다.



또 탱자에는 구연산 성분도 포함돼 있다. 구연산은 단백질과 지방질, 탄수화물의 대사 작용을 돕고 몸속 조직 안에 저장돼 있는 지방을 제거하는 것을 돕는다.



탱자는 위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한다. 위 내용물의 배출을 촉진하여 복부팽만감을 개선하고 변비를 완화해주며 장을 편안하게 해주기도 한다.



탱자는 다른 과일보다 열량이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탱자나무는 뾰족한 가시로 인해 남부 지방에서는 탱자나무를 심어 울타리를 만들어 나쁜 기운을 막기도 했다. 9월이면 탱자는 노란 색으로 익어 좋은 향기가 난다.



그러나 탱자는 신맛이 강해 그냥 먹기에는 무리가 있다. 일반 사람들이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게 만들기 위해 즙을 내거나 설탕에 재워 엑기스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탱자의 효능’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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