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학교폭력 남학생은 폭행, 여학생은 집단따돌림

학교폭력 피해 유형으로 남학생은 폭행, 여학생은 집단따돌림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 학생 공통으로 가장 많은 폭력 유형은 언어폭력(35.4%)이었다.



교육부는 27일 2014년 2차 학교폭력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9~10월 초등학교 4학년~고교 2학년 434만 명을 조사했다. 피해 응답률은 지난 3월 1차 조사(1.4%) 때보다 0.2% 포인트 감소한 1.2%였다. 특히 학교폭력 피해율은 2012년 첫 조사 때 12.3%에서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35.4%)과 집단따돌림(16.8%), 폭행(11.8%), 스토킹(10.1%), 사이버괴롭힘(9.9%), 금품갈취(7.6%), 강제심부름(4.4%), 추행(4%) 등 순이었다. 남·녀 학생 모두 언어폭력이 가장 많았으나 남학생은 폭행(15.5%)과 스토킹(11.4%)이, 여학생은 집단따돌림(22.3%)과 사이버괴롭힘(17%)이 2위였다.



가해 응답률은 1차(0.6%) 때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가해자는 대부분 같은 학교 같은 학년(72.1%)이었고 같은 학교 다른 학년(8%), 다른 학교 학생(2.7%) 등 순으로 많았다. 피해 장소는 학교 안(74.8%)이 학교 밖(25.2%)보다 3배 가량으로 많았다. 가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을 행하는 이유로는 장난(31.3%), 마음에 안 들어서(21%) 등이 있었다.



윤석만 기자 sam@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