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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남쪽 아파트값 2주 연속 하락

서울 한강 남쪽에 있는 아파트값이 2주 연속 0.02% 떨어졌다. 지난달 초 주간 상승률이 0.15%까지 올라갔지만, 집을 사려는 분위기가 주춤해 지면서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2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 주(24일 기준) 한강 남쪽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내린 곳은 강동구(-0.14%)다. 관악ㆍ강서ㆍ송파(-0.03%)구도 평균보다 하락폭이 컸다. 서울 전체 아파트값 변동률은 지난주와 같은 0.01%로 나타났다. 수도권 상승률은 0.04%, 전국은 0.06%다. 감정원은 재건축이익환수와 분양가상한제를 폐지하는 내용의 부동산 활성화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매수세가 약해지는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세기 감정원 주택통계부장은 “거래 문의가 주춤한 가운데, 실수요자 중심의 매매 수요가 지속된 영향으로 지난주와 비슷한 수준의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전국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제주(0.25%)다. 대구(0.13%)ㆍ광주(0.12%)ㆍ충남(0.10%)ㆍ부산(0.09%)ㆍ울산(0.09%)ㆍ경북(0.08%)ㆍ충북(0.08%)도 전국 평균보다 많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전남(-0.04%)과 전북ㆍ세종(-0.01)은 가격이 떨어졌다.



세종=최선욱 기자 isotop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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