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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원' 고수, 영화 출연 계기가? "감독님이…"





 

배우 고수(36)가 이원석(40) 감독과의 첫 만남에 대해 전했다.



고수는 지난 26일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상의원’의 제작 쇼케이스에서 이원석 감독과 처음 만났을 때의 상황을 언급했다.



이날 고수는 처음으로 사극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시나리오가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감독님을 만나고 싶더라. 그래서 만남을 요청해서 감독님과 만나게 됐다. 그런데 감독님이 첫 만남에 ‘헤이, 요 맨! 브로!’ 하며 영어가 섞인 욕까지 하시더라”고 털어놔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이원석 감독은 고수의 격한 성대모사와 달리 머쓱하게 “그냥 ‘헤이 맨’ 정도였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이 감독은 고수를 천재 디자이너 이공진 역으로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첫 만남에 술을 마셨는데, 술 마실 때 보여준 미소에 뿅 갔다. 백만 불 짜리 미소였다”며 “‘딱 공진이구나’ 했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상의원’은 조선시대 왕실의 재화와 의복을 관장하던 관청 상의원을 배경으로 천재 디자이너 공진(고수)과 상의원의 장인 조돌석(한석규)의 대결을 그린다. 이원석 감독이 연출하고 고수, 한석규, 유연석, 박신혜가 주연을 맡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상의원 고수’ [사진 상의원 스틸컷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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