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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 롯데의 88억 제안에도 결국 계약 거부…"시장 나가 가치 알고싶다"





 

장원준(29·롯데 자이언트)이 구단과의 결별을 통보했다.



롯데는 26일 장원준이 4년 총액 88억 원(보장금액 80억 원)의 계약 조건을 거부해 원소속구단과의 우선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롯데 구단은 “장원준에게 계약기간 4년, 총액 88억원(보장금액 80억원, 옵션 8억원)을 제시했지만 장원준이 시장 평가를 원했다”고 언급했다.



장원준은 앞선 25일 롯데 구단에 “FA 시장에 나서보겠다“며 원 소속팀과 협상을 중단했다. 장원준과 구단의 계약 마감은 27일 밤 자정까지지만 장원준은 시장에 나가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롯데는 장원준에게 프로야구 역대 최고 금액인 4년간 88억 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장원준이 이를 거절한 것으로 밝혀졌다.



장원준의 잔류를 위해 롯데는 보장금액 80억 원에 추가로 8억 원을 추가했지만 장원준은 구단으로 연락해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알아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장원준은 통산 258경기에서 85승 77패 2홀드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해 롯데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부상했다. 이에 현재 시장으로 나온 장원준은 이번 FA시장 투수 최대어로 여겨지기 때문에 과연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장원준’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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