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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경계 허무는 아이디어로 새 판 짜자”

KT는 26일 경기도 파주시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대성동초등학교에 ‘기가스쿨’을 개관했다. 학생들이 스마트패드를 이용해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원격조종해 보고 있다. [파주=사진공동취재단]


황창규(사진) KT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e메일을 통해 기술·서비스 혁신을 통한 차별화 전략을 주문했다.

황창규 KT 회장, 임직원에 e메일
파주 DMZ 마을 기가스쿨 개관



 26일 KT에 따르면 황 회장은 ‘생각나누기’라는 A4 용지 6장 분량의 e메일을 보내 “빅데이터와 같은 과학적인 분석, 통신과 원격제어가 융합한 농업 정보통신기술(ICT)솔루션 같은 경계를 허무는 아이디어로 질적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궁극적인 목표는 새로운 판을 만들어 ‘경쟁사와 완전한 차별화’를 이루는 것”이라며 “차별화된 기술 개발, 글로벌 협력을 통한 표준화, 고객의 숨겨진 니즈까지 일깨워 주는 사업화 등 모든 활동이 빠짐없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연말 인사철을 맞아 흔들릴 수 있는 조직 분위기를 추스리기 위해 공정한 인사를 약속하기도 했다. 황 회장은 “현장 우대정책을 지속해 성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가 진행되지 않을 경우 엄중히 문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KT는 이날 경기도 파주시 비무장지대(DMZ)에 위치한 대성동 초등학교에서 ‘기가스쿨’ 개관식을 열고, 기존보다 10배 빠른 ‘기가인프라’를 통해 도심과의 교육격차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대성동 초등학교에 기가 인터넷과 기가 와이파이(Wifi)를 구축해 학교 안팎에서 기존 초고속 인터넷보다 최고 10배 빠른 유무선 인터넷 환경을 제공키로 했다. 또 교육용PC·태블릿PC·초고화질(UHD)TV·페이퍼(Paper. 종이에 쓴 글을 스마트기기에 전송하는 기기) 등을 제공해 학생들의이 첨단 스마트 교육을 받을 수 있게끔 할 예정이다.



손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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